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기사 입력 2019.10.14

 

오르페오 사운드웍스(Orfeo Soundworks)가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19(TechCrunch Disrupt SF 2019)에서 자사 제품인 인공지능(AI) 이어버드 ‘아큐디오(Accudio)’를 공식 공개했다.

▲ 오르페 오사운드웍스의 AI 이어버드 ACCUDIO /사진=오르페 오사운드웍스

오르페오 사운드웍스가 이번 콘퍼런스에서 소개한 아큐디오(ACCUDIO)는 60개 이상 언어의 실시간 통역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코드리스 이어폰(이어버드)이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등 다양한 통·번역 플랫폼을 동시에 연동 시켜, 번역이 가장 매끄러운 플랫폼과 자동 연결을 지원하며 최적의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는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가 2011년부터 매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규모의 창업 콘퍼런스로 스타트업 경연대회, 강연 등 글로벌 스타트업으로의 등용문으로 알려졌다.

오르페오 사운드웍스는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 현재 국 내외 40여 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다. 2017년에는 네이버와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프렌즈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으며, ‘CES 2018’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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