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오르페오 사운드웍스, 음성인식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세계 시장 공략

박지연 기자

January 2, 2017

 

오르페오 사운드웍스(ORFEO SoundWorks 대표 김은동)가 소음차단 및 음성인식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유럽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오르페오 사운드웍스는 엔지니어링 기반의 디지털신호처리 알고리즘 개발 기업으로, 음향기기에 소프트웨어 기술인 디지털신호처리기술을 접목해 기존 하드웨어 방식에서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을 제작한다.

오르페오 사운드웍스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블루투스 이어폰과 통신, 자동차, 유통, 항공기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이어폰을 ODM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최근 IoT 시장의 빠른 성장에 맞춰  화면터치 방식이 아닌 음성인식 제어 방식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르페오 사운드웍스는 매우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주변음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목소리만을 전달해 통화 및 음성인식이 가능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개발했으며 지난해 9월, IFA에서 모노헤드셋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오르페오 사운드웍스 관계자는 “실내에서는 아마존 에코와 같은 스피커가 IoT HUB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나 실외에서는 아직까지 적당한 솔루션이 없다”고 지적하며 실외에서 IoT 허브로 자리잡기 위해 여러 가지 IoT 제품들과 연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한국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중국 유명 미디어 YESKY와 함께 ‘온라인국제박람회(International Online Conventeion, 이하 I.O.C)’를 개최했다. 참가기업은 YESKY 특별페이지에 소개됨과 동시에 Youtube와 I.O.C 플랫폼 Made In Korea TV 통해 연중 상설홍보된다.